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조조전/병과 (문단 편집) === 무력의 열매 === >먹으면 무력이 올라가는 희한한 열매. 공격력 상승 상태로 만들어 주기도 한다. ||<:> 장수 ||<:> 병과 ||<:> 열매 필요 횟수 ||<:> 능력치 성장 || ||<:> 조인 ||<:> 기병 ||<:> 1개 ||<:> +3 → +4 || ||<:> 이전 ||<:> 보병 ||<:> 4개 ||<:> +2 → +3 || ||<:> 악진 ||<:> 보병 ||<:> 6개 ||<:> +2 → +3 || ||<:> 유엽 ||<:> 포병 ||<:> 9개 ||<:> +3 → +4 || 무력의 열매는 의외로 열매 중 가장 얻기 어렵다. 얻으려면 만렙 창이나 투석기가 있어야 하는데, 투석기부대는 유엽 하나밖에 없다. 그나마 초반이 아닌 1장 중반부부터 등장하고, 부대 특성상 반격 기회도 거의 없기 때문에 대부분 창으로만 모아야 한다. 문제는 창도 쉽지 않다는 것. 친위대로 클래스업 전까지는 4방향 공격밖에 되지 않아 반격 기회가 적은데다, 2장 이후 등장하는 장료도 민첩 특화를 시킬 예정이라면 출전 자체가 보류되며, 조창이나 가상모드 관우가 등장할 시점이면 이미 열매 육성 시점은 거의 다 지나간 뒤다. 사실상 조인과 하후돈 위주로 모아야 하는데다 2장 이후부터는 방천화극이 등장하기 때문에 만렙 창을 만들기 더욱 빡빡하다. 보통은 열매 수집이 끝날 때까지 방천화극의 사용을 미루고, 조인까지도 어느 정도는 키우게 된다. 보통 4개까지 모아 지력 열화가 보완된 이전을 육성하거나, 6개까지 모은 후 사기까지 특화시킨 악진 둘 중 하나를 키우게 된다. 보병 특성상 초반보다는 물량공세를 상대해야 하는 후반에 주로 활약하기 때문에, 열매를 모아야 하는 초반부에는 육성을 보류해도 별 문제가 없다. 조인의 경우 1개만 줘도 무력이 특화되지만, 하후돈이나 장료처럼 민첩, 사기 특화가 뒷받침되지 않아 생각보다 효용성은 높지 않다. 이미 무력 특화인 조창조차 잘 안 쓰이는 것과 같은 이유. 성능상으로는 9개까지 모아 유엽에게 주는게 제일 강력하지만, 후반부까지 악착같이 기병 위주의 노가다를 해가면서 포차대 육성까지 보류하기에는 가성비가 나쁘다.[* 특히 보물도감을 받은 경우가 그렇다. 순욱이나 정욱을 빠르게 키우면 백우선-주작보옥이 있기 때문에 포차대가 주작의 효율을 따라갈 수 없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